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등록 ...“미래경제도시 노원 완성하겠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청장 후보가 5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서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SNS를 통해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어둠을 뚫고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염원을 품고 다시 출발선에 섰다”며 “이번 선거는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국가 정상화의 길을 힘차게 여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하나 된 ‘원팀 민주당’의 정신으로 구민의 삶을 책임지는 ‘힘 있는 지방정부’를 노원에서부터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후보는 청와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노원구청 비서실장, 서울시의원 등 입법·행정부와 지방정부에서 20년간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원구정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정치가 힘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가장 강한 무기가 되어야 한다’는 우원식 국회의장님의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오직 구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 후보는 이러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공약들을 준비해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동차량기지·광운대역세권·한전 인재개발원 이전을 연계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노원발전 삼각벨트 구축’, 절차 간소화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GTX-C 조기 준공과 동북선 연장 등을 포함한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완성’등이 담겨있다.
서 후보는 “노원은 제가 살아왔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그 누구보다 가장 뜨겁게, 끝까지 일하여 반드시 구민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구청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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