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최우식, 방음 안 되는 한옥에 당황…정유미에 "방귀 소리 다 들릴 듯" ('꽃보다 청춘')

남금주 2026. 5. 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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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남원 여행에서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럭셔리 여행을 꿈꾸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동네에 버스가 1시간에 1대만 다닐 정도로 외진 숙소에 자리 잡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숙소는 낭만적인 시골의 정서와 정겨운 한옥 풍경이 어우러진 곳이었지만,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숙소 내부는 밖이 더 따뜻할 정도로 보일러가 오랫동안 꺼져 있어 냉골인 상황. 거기다 방음도 전혀 되지 않는다고. 최우식은 "이거 이후로 많이 친해지겠는데?"라고 말하는가 하면 정유미에게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릴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속옷 사정까지 거리낌없이 나누며 남다른 우정을 보였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새 속옷과 잠옷으로 갈아입고 남원 여행의 밤을 만끽한다. '찐친'을 넘어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낼 세 사람의 밤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세 사람은 보성 녹차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한 커플을 발견, 그들을 지켜보다가 자연스럽게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꽃피운다. 그중 최우식이 "너무 행복했다"라며 옛사랑과의 추억을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기가 담긴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늘(17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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