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백상' 소감 논란 후 신세경에게 직접 연락 "오해 풀어"

안태현 기자 2026. 5. 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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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왼쪽), 신세경 ⓒ 뉴스1 DB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성민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의 수상 소감으로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배우 신세경에게 직접 연락을 해 오해를 풀었다.

17일 이성민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이성민이 신세경에게 시상식 다음 날 직접 연락해 오해를 푼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성민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때 이성민은 수상 소감에서 "염혜란 씨가 후보에 올라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며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얘기했다.

이날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은 영화 '휴민트'의 신세경이 받았던 상황. 이성민은 농담으로 한 이야기였고 현장에서 웃음이 있었지만,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성민의 해당 발언이 신세경에게는 다소 실수가 아니었냐는 의견들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성민은 오는 6월 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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