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키즈카페·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이승형 2026. 5. 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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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무신고·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위생모 및 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시설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와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영영사례는 경상감영의 운영 전례를 정리한 업무 편람서로, 대구가 경상감영 소재지였던 시기의 행정 운영 사례와 재정 구조를 보여주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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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 키즈카페·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 대구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9개 구·군과 협력해 스크린골프장과 PC방, 키즈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다중이용업소 13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무신고·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위생모 및 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시설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와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 숫자·통계로 보는 대구 사료 번역 발간 = 대구시는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대구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숫자와 통계로 보여주는 '영영사례', '경북요람', '대구요람' 번역본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영사례는 경상감영의 운영 전례를 정리한 업무 편람서로, 대구가 경상감영 소재지였던 시기의 행정 운영 사례와 재정 구조를 보여주는 자료다.

경북요람은 1910년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조선농사시찰단'을 위해 제작된 안내서로, 당시 대구와 경북을 일본인의 이주와 농업 경영에 적합한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다.

대구요람은 1920년에 발간된 책자로, 축적된 통계와 정보를 바탕으로 당시 대구의 경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자료들은 당시 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본이 식민지 경영과 자원 수탈을 위해 지역의 생산력과 산업구조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역사적 맥락 속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 = 대구시는 아파트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1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화합을 위한 문화공연과 층간소음 예방 프로그램, 어린이 문화 교실과 친환경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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