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조카' 채채, 모델 제의 폭주한 비주얼…5년 만에 '아이돌 급' 미모 [RE:스타]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쌈디(사이먼 도미닉)의 조카로 잘 알려진 채채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최근 채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채채맘' 계정에는 "가족의 달이니까 큰아빠랑 아빠 가게에서 행복한 밤을 보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쌈디는 조카 채채를 무릎에 앉히고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연예계 대표 '조카 바보'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채채는 지난 2021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쌈디와 함께 출연하며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투명하고 뚜렷한 눈망울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채채는 5년이 흐른 지금, 더욱 완성된 비주얼을 뽐내며 '아이돌 급 미모'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쌈디는 방송 당시에도 "조카에게 모델 제의가 정말 많이 들어왔다"며 남다른 조카 사랑과 비주얼 자부심을 숨기지 않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남다른 외모와 화제성을 바탕으로 같은 해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동반 발탁되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쌈디는 광고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조카 채채의 이름으로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안겼다.
시간이 흘러 2025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채채는 어느덧 의젓한 초등학생이 되었으며, 쌈디는 직접 입학식 현장을 찾아 꽃다발을 선물하며 조카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게 잘 컸다", "큰아빠와 판박이인 미모다", "아이돌로 데뷔해도 손색없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래퍼의 모습에서 벗어나 조카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큰아빠'로 돌아가는 쌈디와, 그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 중인 채채의 훈훈한 모습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독보적인 랩 실력으로 힙합씬의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쌈디가 앞으로도 조카 채채와 함께 보여줄 다채로운 일상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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