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데이 동반한 전인지·윤이나, 어땠나? [LPGA 크로거 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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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32)와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2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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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퀸' 전인지(32)와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2언더파 68타를 쳤다.
윤이나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로 동타가 된 전인지와 윤이나는 나란히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둘째 날 2라운드 베스트 스코어에 힘입어 86계단 뛰어올랐던 전인지는 이날 6계단 순위를 더 끌어올렸고, 첫날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던 윤이나는 2~3라운드에서 공동 10위를 유지했다.
이날 13번 홀까지 파 행진한 윤이나는 14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6번홀(파4) 버디를 보태 공동 5위까지 상승했으나, 마지막 18번홀(파3) 보기가 아쉬웠다.
전인지는 전반에 7번홀(파5) 버디 하나를 골라냈고, 후반 들어 11번홀(파4)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13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었으나 바로 14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전인지는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 단독 5위에 이은 2026시즌 두 번째 상위 10위 이내 진입을 기대한다.
올해 출전한 경기에서 전부 본선에 진출한 윤이나는 지난달 LA챔피언십과 셰브론 챔피언십의 연속 4위에 이은 올해 네 번째 톱10 도전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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