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제대로 울렸다” 강백호 7타점 폭발…삼성은 공동 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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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의 호투와 이재현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수원에서는 한화가 kt를 상대로 홈런 쇼를 펼쳤다.
친정팀을 상대한 강백호는 홈런 두 방과 7타점을 몰아치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KBO리그는 공동 선두 경쟁부터 극적인 끝내기, 홈런 쇼까지 이어지며 팬들에게 또 한 번 뜨거운 야구의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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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간 삼성은 경쟁 팀들의 패배까지 겹치며 공동 1위 자리까지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삼성에는 이재현이 있었다. 동점 직후 곧바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날리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승부 흐름을 단숨에 되돌린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LG는 경기 후반까지 앞서갔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SSG는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뒤, 대타 채현우가 결승타를 때려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잠실에서는 두산과 롯데가 연장 혈투를 펼쳤다. 경기 내내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된 가운데 마지막에 웃은 팀은 두산이었다.

수원에서는 한화가 kt를 상대로 홈런 쇼를 펼쳤다. 중심에는 강백호가 있었다.

이날 KBO리그는 공동 선두 경쟁부터 극적인 끝내기, 홈런 쇼까지 이어지며 팬들에게 또 한 번 뜨거운 야구의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제공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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