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말아주는 월드컵은 어떨까… 신입 캐스터 변신 예고 (사당귀)

김진석 기자 2026. 5. 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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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 전현무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도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힌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으로 합류한 21년 차 신입 캐스터 전현무가 진솔한 소회를 전한다.

생애 첫 월드컵 캐스터에 도전하는 전현무의 각오와 중계진의 본격적인 준비 과정은 17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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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 전현무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도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힌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으로 합류한 21년 차 신입 캐스터 전현무가 진솔한 소회를 전한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 당시 역도 중계를 맡아 비인기 종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당시 종목을 향한 그의 진정성 있는 중계는 깊은 인상을 남겼고, 지상파 3사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에는 무대를 축구로 옮긴다. 전현무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축구 중계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첫 월드컵 중계라는 압박감 속에서도 소속 아나운서 후배인 남현종 캐스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직접 K리그 현장을 찾아 남현종, 해설위원 이영표를 만나며 축구 중계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익히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전현무는 "축구 중계에 예능 한 스푼을 얹겠다"라는 다부진 포부와 함께 "이영표와 77년 뱀띠 동갑이다. 뱀띠들의 특급 호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해설위원 이영표와의 신선한 호흡, 그리고 32세로 역대 최연소 월드컵 캐스터가 된 남현종의 젊은 패기를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중계 준비의 첫발을 뗐다.

한편 전현무의 월드컵 캐스터 발탁 소식에 스튜디오의 박명수는 눈을 번뜩였다. 박명수는 "현무야 여기는 걱정 마"라며 전현무의 MC 자리를 노리는 야망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생애 첫 월드컵 캐스터에 도전하는 전현무의 각오와 중계진의 본격적인 준비 과정은 17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사당귀 |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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