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子 빼고 떠난 여행 또 해명 “4개월째 중이염 치료 중, 외출도 조심히”(혜진쓰)

강민경 2026. 5. 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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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아들을 빼고 떠난 여행에 대해 해명했다.

헤이지니는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은 상황에 따라 조심히 결정하고 있어요. 저희도 넷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지만 지금은 건강과 컨디션이 가장 먼저라서 상황에 따라 함께하지 못할 때도 있어요. 이번 부산 여행도 원래는 3박 3일로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컨디션을 고려해 딸과 1박 2일로 짧게 다녀온 것이었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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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쓰 Hyejins 채널 캡처
혜진쓰 Hyejins 채널 캡처
혜진쓰 Hyejins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아들을 빼고 떠난 여행에 대해 해명했다.

5월 16일 채널 '혜진쓰 Hyejins'에는 '많이 물어보셨던 이야기, 여행 때마다 둘째가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헤이지니가 최근 아들 없이 여행을 떠났던 것과 관련해 해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헤이지니는 딸과 아들의 열이 있다는 소식에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을 본 헤이지는 "아 왜 갑자기 열이 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 아기. 무슨 일이야"라고 덧붙였다.

헤이지니는 부산 여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못 가겠다. 얘는 가면 안 되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남편을 향해 "오늘 병원 연대? 오늘 무조건 가야 할 것 같은데. 중이염이 3개월 반 만에 잡혔는데 다시 중이염이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결국 헤이지니는 아들을 제외하고 여행을 떠났다. 영상 말미 자막을 통해 "평소 다들 아들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해 주셨고 여행 때마다 '왜 함께하지 않나요?'라는 질문도 종종 받았는데요. 올해 1월 감기 이후로 중이염이 생각보다 오래 이어져 4개월째 꾸준히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어요"라고 해명했다.

헤이지니는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은 상황에 따라 조심히 결정하고 있어요. 저희도 넷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지만 지금은 건강과 컨디션이 가장 먼저라서 상황에 따라 함께하지 못할 때도 있어요. 이번 부산 여행도 원래는 3박 3일로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컨디션을 고려해 딸과 1박 2일로 짧게 다녀온 것이었답니다"고 했다.

헤이지니는 "저희 가족 넷이 함께하는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도 넷이 함께하는 일상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여행 때는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는 날이 있지만 앞으로 함께 여행할 날들이 더 많기에 천천히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헤이지니는 지난 5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빨리 잡힐 줄 알았던 중이염이 7단계를 찍으며 소아과, 이비인후과,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병원을 오가며 피검사, 면역력 검사, 바이러스 검사로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저희 가족 어느 누구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바이러스에 걸리더라고요. 둘째는 어쩔 수 없는 건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보니 정말 필요한 외출 또는 간단한 산책 외에는 최대한 집에서 쾌적한 환경과 컨디션을 유지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조금만 안 좋아져도 누런 콧물로 코가 막히다 보니 새벽 내내 힘들어하고 중이염이 심해지기에 충충이도 저도 누구보다 승유랑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승유랑 함께 할 때도 함께하지 못할 때도 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11월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412만 명인 채널 '헤이지니 Hey Jini', 구독자 96만 명의 '혜진쓰'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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