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크로거 퀸시티 3R 단독 3위↑…시즌 첫 우승 겨냥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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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2위 유해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해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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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12위 유해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해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유해란은 전날보다 7계단 상승한 단독 3위에서 선두 로티 워드(잉글랜드·11언더파 199타)를 4타 차로 추격했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루키 시즌부터 2025년까지 세 시즌 연달아 1승씩 거둬 통산 3승을 달성했다. 가장 최근 우승은 지난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이다.
올 들어 앞서 9경기에 참가한 유해란은 8번 컷 통과해 모두 공동 29위 이상의 성적을 냈다.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4월 JM이글 LA챔피언십에서 기록한 두 번의 공동 5위를 포함한 5차례 톱10에 들었다.
이날 일본의 다케다 리오와 동반 샷 대결한 유해란은 초반 두 홀에서 버디-보기를 바꾸었고, 6번홀(파4)부터 8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다.
9번홀(파3) 보기로 잠시 후퇴한 뒤 10번과 11번홀(이상 파4)에서 다시 연달아 버디를 낚으며 반등했다.
2위 경쟁에 가세한 유해란은 이후 13번홀(파4) 보기를 적어낸 데 이어 18번홀(파3) 버디로 홀아웃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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