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14.1%…후속작 '오십프로'

2026. 5. 17.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14.1%, 전국 13.8%, 2054 5.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작은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주연의 '오십프로'로, 방송시간은 오는 5월 2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16.1% (제공: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14.1%, 전국 13.8%, 2054 5.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로 분당 최고 16.1%까지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군주제를 폐지하고 평범한 부부가 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완(변우석 분)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왕이 된 이안대군이 가장 처음 한 일은 기득권층이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 왕실을 폐지하는 것이었다. 이에 왕실의 존재로 인해 이익을 취해왔던 이들의 거센 반대가 이어졌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왕실 예산을 끊어내며 압박했다. 그럼에도 이안대군은 신분 때문에 기회를 잃어버린 수많은 이들을 위해 뜻을 꺾지 않았다.

성희주도 남편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왕실 폐지를 반대하는 민정우의 공격을 정면으로 받아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특히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도움을 받아 민정우가 이안대군을 시해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내각과 종친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폭로하며 민정우를 궁지로 몰았다.

믿었던 친구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배신감에 휩싸인 이안대군은 민정우에게 이유를 물었다. 민정우는 성희주에 대한 자신의 비뚤어진 소유욕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고, 이에 이안대군은 일침을 가하며 오랜 인연을 끊어냈다.

마침내 왕실 폐지를 결정하는 국민 투표가 시작됐고, 국민들의 지지로 군주제는 막을 내렸다. ‘이안대군’이 아닌 자신의 진짜 이름을 되찾은 이완은 아내 성희주와 진정한 신혼생활을 시작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벅차오르게 했다.

성희주가 캐슬뷰티 대표로 복귀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동안 이완은 성희주를 위해 저녁을 차리는 한편,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를 계획하기도 했다. 다시 찾은 야구장 데이트 중 키스타임 이벤트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이전과 달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도 당당하게 입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작은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주연의 '오십프로'로, 방송시간은 오는 5월 2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이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