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주우재 무전취식범 됐다…허경환 “다 어디 갔노”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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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계산을 피하려다 차량 절도범(?)이 돼버렸다.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함께한 '쩐의 전쟁 in 창원' 편이 공개됐다.
하지만 식당에는 허경환과 양상국만 남겨졌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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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함께한 ‘쩐의 전쟁 in 창원’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3%, 2054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허경환이 홀로 남아 20만4000원을 독박 결제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 6.2%까지 치솟았다.
특히 식당 계산 시간을 앞두고 펼쳐진 멤버들의 집단 도주극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게임 설명이 시작되자 몰래 밖으로 빠져나갔고, 양상국 친구 차에 탑승해 현장을 이탈했다.
이를 본 주우재와 이선민도 곧바로 도주 팀에 합류했고, 하하 역시 눈치를 보다가 식당 근처로 줄행랑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식당에는 허경환과 양상국만 남겨졌다. 양상국은 “친구 차를 가져가면 어떡하냐”며 황당해했고, 이후 사장님을 조종하는 범인을 찾는 척하다가 자신도 도망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게스트 이선민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구미 출신인 그는 지드래곤과 동갑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배우 노주현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우재 역시 창원 모교를 찾았다가 후배들의 관심을 받지 못해 굴욕을 맛봤다. 후배들이 드론 카메라에 더 열광하자 허경환은 “드론이 더 인기 많다”고 놀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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