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임무를 완수했다" '191경기 119골 폭격기' 레반도프스키의 이별 선언, "바르사는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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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폭격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5-2026시즌이 종료되면 바르셀로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ESPN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와 재계약을 바랐으나 기존 급여보다 삭감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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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폴란드 폭격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5-2026시즌이 종료되면 바르셀로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ESPN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와 재계약을 바랐으나 기존 급여보다 삭감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레반도프스키는 재계약 대신 이별을 선택하며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기로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22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세 차례 라 리가 우승과 한 차례 코파 델 레이 우승, 라 리가 득점왕 1회 등 훌륭한 성과를 냈다. 5월 17일 현재 공식전 기준으로 바르셀로나에서 191경기 119골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도전과 노력으로 가득했던 4년이 지나 이제는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라며 "나는 임무를 완수했다는 느낌과 함께 떠난다. 4년 동안 세 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바르셀로나에서 거둔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첫날부터 팬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카탈루냐는 내 삶의 장소였다. 이 아름다운 4년 동안 만났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바르셀로나는 있어야 할 자리로 다시 돌아왔다"라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의 차기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몰리는 분위기다. 현재 유럽 몇몇 클럽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MLS의 시카고 파이어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향후 거취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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