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선발 출전' 셀틱, 시즌 최종전서 역전승-역전 우승 성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양현준이 선발 출전한 셀틱이 하츠에 역전승을 거두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역전 우승까지 성공했다.
셀틱은 16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하츠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셀틱은 리그 선두에 올라있던 하츠전 승리로 26승4무8패(승점 82점)를 기록해 하츠(승점 80점)와의 우승 경쟁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에 성공했다. 셀틱은 하츠를 꺾고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연패에 성공했다. 하츠는 올 시즌 내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하츠를 맹추격한 셀틱이 시즌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통산 56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반면 하츠는 지난 1960년 이후 66년 만의 리그 우승이 무산됐다.
셀틱의 양현준은 하츠와의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최종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셀틱은 하츠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43분 상클랜드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했다. 반격에 나선 셀틱은 전반전 추가시간 엥겔스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리그 우승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셀틱은 후반 42분 마에다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마에다는 오스만트의 어시스트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하츠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셀틱은 후반전 추가시간 오스만트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셀틱이 하츠전 역전승과 함께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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