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같은 꽃미남 좋아해" 이금희, 콘서트 보러 간 'BTS 찐팬' 또 인증 [백반기행]

한해선 기자 2026. 5.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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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금희가 여전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 아미임을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금희와 함께 경기도 고양으로 봄나들이를 떠난다.

이금희는 과거 여러 예능에 출연해 "나는 남자의 얼굴만 본다"라며 "BTS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인간극장' 내레이션을 통해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금희는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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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이금희 /사진=KBS

방송인 이금희가 여전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 아미임을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금희와 함께 경기도 고양으로 봄나들이를 떠난다. 그에게 고양은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보기 위해 찾았던 인연이 있는 곳이었다.

이금희는 과거 여러 예능에 출연해 "나는 남자의 얼굴만 본다"라며 "BTS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사진=임성균 tjdrbs23@
/사진=TV조선

'인간극장' 내레이션을 통해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금희는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전한다. 당시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던 '인간극장'의 편성이 본인이 진행하던 '아침마당' 바로 앞 시간대로 바뀌자, "시청자가 내 목소리를 연달아 듣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자진 하차를 결심했다"며 남다른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금희는 첫 아나운서 최종 시험 당시 메이크업에 문외한이던 미용실 원장님 덕에 파란 눈두덩이에 빨간 입술로 면접장에 등판했다가 광속 탈락했다는 흑역사를 밝힌다.

그는 "하루에 세 끼는 못 먹거든요"라고 했지만, 메밀막국수부터 속초식 생선찜, 짚불삼겹살까지 제대로 오른 봄맛에 취한 모습을 보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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