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킬러, 내가 지워버린다"...'韓 UFC 희망' 최두호, 독기 품었다! 산토스전 화끈 혈투 다짐 "타격전 위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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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FC의 희망' 최두호가 다니엘 산토스를 상대로 통쾌한 승전고를 울릴 채비를 끝마쳤다.
최두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산토스와 페더급 매치를 펼친다.
이에 최두호는 "내가 한국 UFC 선수 중 가장 널리 알려졌기에 그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며 "'코리안 킬러'라는 이름을 지워버리겠다"고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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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한국 UFC의 희망' 최두호가 다니엘 산토스를 상대로 통쾌한 승전고를 울릴 채비를 끝마쳤다.
최두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산토스와 페더급 매치를 펼친다.
최근 코리안 파이터들은 옥타곤 안팎에서 연이어 악재를 맞으며 고배를 마시고 있었다. 고석현은 자코비 스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발됐고, 김상욱은 'ROAD TO UFC(RTU)' 결승전에서 돔 마르 판에게 패배하며 UFC 입성이 좌절됐다. 설상가상으로 이정영마저 계체량 실패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처럼 답답한 흐름을 끊어낼 구원투수는 역시 최두호다. 지난 2024년 12월 네이트 랜드웨어전 승리 이후 1년 5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르는 최두호의 각오는 남다르다. 당초 두 선수는 지난해 9월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최두호의 무릎 부상으로 경기가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최두호의 새 상대였던 개빈 터커가 돌연 은퇴하며 붕 뜰 뻔했지만, 산토스가 직접 UFC 측에 연락해 최두호와의 대결을 강력히 요청하면서 마침내 맞대결이 성사됐다.

팬들의 바람대로 16일 진행된 계체량에서 최두호는 66.2kg, 산토스는 65.8kg으로 나란히 저울을 통과했다. 계체 후 진행된 페이스오프에서 두 선수는 두 손을 맞잡고 악수한 뒤 서로를 팽팽하게 응시했고, 사진 촬영이 전부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악수를 나누며 명승부를 다짐했다.
이번 경기의 최대 테마는 '코리안 킬러'의 처단이다. 산토스는 이정영과 유주상을 연달아 격파하며 한국 팬들 사이에서 '코리안 킬러'로 악명을 떨쳤다. 이에 최두호는 "내가 한국 UFC 선수 중 가장 널리 알려졌기에 그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며 "'코리안 킬러'라는 이름을 지워버리겠다"고 이를 갈았다.

기나긴 공백기 동안 절치부심한 최두호는 "그간 몸이 안 좋은 부분을 치료했다"며 "새로운 무기들을 많이 만들었기에 이번 경기에서는 그 부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팬들이 열광하는 화끈한 타격전도 예고됐다. 최두호는 "타격전 위주로 전략을 짰다"며 "산토스가 나랑 계속 타격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산토스 또한 "2라운드 동안 투지를 불살라 거칠게 싸우고, 3라운드 KO를 노리러 갈 것"이라고 혈투를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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