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유혹’ 여고생→ 40대 이청아, 안 늙는 비결은 ‘이것’ 좋아해서?

배우 이청아(41)가 20여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동안 얼굴로 화제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영화 '늑대의 유혹' 출연 당시 배우 이청아와 현재의 얼굴을 나란히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관리를 너무 잘했다"며 "어떻게 관리하면 얼굴 처짐이 하나도 없느냐"며 놀라워했다.
'늑대의 유혹'은 2004년 개봉한 작품으로, 이청아는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 온 여학생 한경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이청아는 약 20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모습이었다.
이청아는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배우로 손꼽힌다. 또 바쁜 일상에서도 마음 건강을 놓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서 "배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며 "마음을 젊게 사는 비결 중 하나가 배움을 놓지 않는 거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뇌를 더 젊게 유지하는 방법
배움은 뇌와 스트레스, 호르몬 등에 영향을 준다. 몰랐던 것을 배우면 뇌가 자극을 받으면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담당하는 기능이 더 오래 유지된다. 이청아는 "장수하는 사람들이나 뇌 기능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배움을 놓지 않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러시대 메디컬센터 연구에 따르면 독서와 글쓰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와 같은 지적 활동을 꾸준히 한 사람은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더 느렸다. 또 꾸준히 배우는 사람은 사회적 활동도 활발해서 우울감과 고립감을 느낄 위험도 낮다.
스트레스 낮춰 얼굴 노화도 느리게
배움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호기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코르티솔이 높으면 피부 콜라겐 분해가 빨라지고 염증 반응이 증가해 노화를 촉진한다. 여러 연구에서 정신적으로 활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표정 근육 사용이 다양하고 자세도 활기차서 젊게 인식된다고 밝혀졌다.
생활습관에도 영향을 준다. 새로운 운동이나 건강 식단, 취미를 배우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수면과 식사 관리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런 습관은 피부 혈류를 개선하고 염증을 줄여 동안 유지에 도움을 준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남편 맞아?”…두 달 만에 14kg 빼고 확 달라져, 뭐 했길래? - 코메디닷컴
- 상추, 대파 ‘이렇게’ 보관하면 한 달도 거뜬하다는데…사실일까? - 코메디닷컴
- 최강희, 폐지 줍는 근황 ”리어카 꽉 채워도 2000원”…연기 중단 이유 뭐길래? - 코메디닷컴
- 살 안찌는 줄 알았는데… “혈당 폭발” 약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 - 코메디닷컴
- “씻으면 더 위험하다” 물세척 금지 식재료 3가지 - 코메디닷컴
- ‘46세’ 바다, 팔뚝살 쏙 빠진 비결?… “최고의 선물” 강력 추천한 ‘이 운동’ - 코메디닷컴
- ‘50대’ 정혜영, 나잇살 뱃살 없는 비결?… “매일 ‘이 습관’ 지켜” - 코메디닷컴
- 쌀 ‘이렇게’ 두면 발암물질 생긴다?…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 코메디닷컴
- “곰팡이 아냐?” 블루베리 흰 가루의 정체는 ‘이것’…올바른 세척법은? - 코메디닷컴
- 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 버리기 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고?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