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500억' 전지현, 유재석도 감탄…"목표 수익 넘으면 익절"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5. 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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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전지현이 주식 투자 방법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나들이는 핑계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화 '군체'의 구교환, 전지현,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창욱은 "요즘 미국 주식을 많이 본다. 요즘에 너무 재밌지 않나"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남창희에게 투자를 하는지 물었고, 남창희는 "저 완전 투자자다"라고 답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남창희는 "저 슈퍼 개미다. 수익률은 좋지는 않는데 마이너스는 아니다. 계속 플러스는 가지고 가는 것 같다. 요번에 코스피가 많이 올랐는데 다 코스닥 종목만 갖고 있어서 하나도 안 올랐다. 이제 조금 있으면 오를 거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때 지창욱은 "전 나쁘지 않다. 단기적인 수익을 바라보기보단 기업을 믿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떤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이 망하는 것보다 내가 망할 확률이 더 높지 않나. 내 돈을 나한테 맡기는 것보다는 똑똑한 CEO분들에게 맡기는 게 훨씬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핑계고' 전지현/유튜브 채널 '뜬뜬'

전지현도 투자 생활을 오래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전 목표 수익을 정해 놓고 괜찮다 싶으면 과감하게 익절한다. (고민하면) 나중에 마이너스 돼 있더라. 마이너스 되는 경우도 많은데 좀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 주변에 주식 투자하는 분들 많은데, 이렇게 목표 수익률 정해놓고 익절하는 사람 몇 없다"며 감탄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성수동 건물 2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서울에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촌동, 삼성동, 등촌동 등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합치면 15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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