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결국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로 간다… 英 매체, "4년 계약 사실상 합의, 발표 임박"

김태석 기자 2026. 5. 17. 0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가 사비 알론소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 는 첼시가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기 직전 단계에 있으며, 협상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 현지 시각으로 18일에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첼시가 사비 알론소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첼시가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기 직전 단계에 있으며, 협상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 현지 시각으로 18일에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최근 리암 로시니어 감독을 경질하고 감독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르고 있는 첼시는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등 다른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저울질한 끝에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사비 알론소 감독이 선임되면 토드 보엘리 체제가 들어선 후 여섯 번째 정식 감독이 된다.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첼시는 유망주 육성과 더불어 성적까지 도모할 수 있는 감독을 선호해왔지만, 이번에는 당장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도자를 택한 분위기다.

실제로 사비 알론소 감독은 이미 빅클럽 무대에서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에서 지난 1월에 물러난 후 꾸준히 리버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시장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당장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커져가는 팬들의 비판 여론을 의식해, 이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상징성과 커리어를 가진 감독을 물색한 끝에 사비 알론소 감독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첼시는 16일 밤(한국 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FA컵 결승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0-1로 패했다. 첼시는 후반 26분 앙투안 세메뇨에게 내준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