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무너진 구교환 끌어안았다…“공포 겪게 안 둘 것” (모자무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교환이 두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섰다.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던 황동만(구교환)이 변은아(고윤정)의 응원 속에 다시 힘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황동만은 변은아의 응원 속에 신인감독상 수상 소감을 흉내 내며 "당신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던 황동만(구교환)이 변은아(고윤정)의 응원 속에 다시 힘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동만은 영화진흥협회 지원 계약서에 사인한 뒤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렸다. 주변에서는 “수백 번 도망치고 싶어질 것”이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비방 글 삭제 요구까지 이어졌고, 황동만은 점점 위축돼 갔다.
축하 케이크 앞에서도 그는 성공을 바라기보다 “잘못했다”고 회개부터 했다. 자신 역시 누군가의 실패를 바랐던 적이 있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켜본 변은아는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게 해주겠다”며 “내가 겪은 공포를 똑같이 겪게 두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힘 있는 엄마’처럼 황동만을 끌어안아 뭉클함을 안겼다.
이후 황동만은 변은아의 응원 속에 신인감독상 수상 소감을 흉내 내며 “당신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황동만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직접 업자를 찾아간 그는 “나 지금 무서운 게 필요하다. 제대로 보여주면 천만 원이 아깝지 않다”고 맞섰다. 오히려 기세에 눌린 업자가 물러서자 황동만은 “내 속에 악은 없어, 강은 있어!”라고 외치며 각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정희(배종옥)는 ‘영실이’라는 필명 뒤에 숨은 변은아의 존재를 단번에 알아채며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0회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자식농사 대박…美 유학+미모 놀라워
- [종합]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배우로서 삶 내려놓는다”
- 김민하 뼈말라 근황, 동일인 맞나요? 확 달라졌다 [DA★]
- 김연아♥고우림 부부싸움 목격담…강남 “혼난 적 있잖아” (냉부)
- 탁재훈-한혜진 핑크빛? 심상치 않은 기류 ‘과몰입’ (미우새)
- ‘누난 내게 여자야’ 모델 고소현 비키니 자태 ‘군살 제로’ [DA★]
- 함소원, 전 남편에게 아직 마음이? 무속인 “미련·책임감 여전” (귀묘한이야기2)
- 정유미 어쩌나…최우식 “누나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려” (꽃청춘)
- 노홍철, 법륜스님 만나자마자 플러팅…“형님이라 부를래” (법륜로드)
- MC몽, 오늘 폭로전 연다…“불법도박 연예인 밝힐 것” [S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