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진짜 무섭네' 41홈런 157타점 페문강노허 말고 또 있다, 90억 캡틴 언제 오나…"통화했는데, 개운하지 않다고"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아직 개운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5월 들어서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3연승과 함께 20승 21패를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5월 9승(5패)을 거둔 한화, 삼성 라이온즈(11승 3패)에 이어 5월 승률 2위다. 5월 시작 전만 하더라도 한화의 순위는 8위였다.
15일과 16일 1위 KT 위즈와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4연속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한화, 중심에는 이른바 '페문강노허'로 불리는 강력한 2~6번 타순의 힘이 원동력이다. 요나단 페라자 41경기 54안타 7홈런 26타점 40득점 타율 0.338, 문현빈 39경기 48안타 8홈런 30타점 31득점 타율 0.312, 강백호 41경기 56안타 10홈런 48타점 30득점 타율 0.339, 노시환 34경기 36안타 7홈런 25타점 27득점 타율 0.252, 허인서 33경기 28안타 9홈런 28타점 23득점 타율 0.322를 기록 중이다. 5명의 선수가 무려 41홈런 157타점을 합작했다.
여기서 더욱 무서워질 수 있다. 그래서 상대팀은 경계를 더 할 수밖에 없다. 한화의 캡틴 채은성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채은성은 좌측 쇄골 만성 염좌 소견을 받아 5월 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채은성은 2023년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이적 후 든든하게 한화 타선을 지켰다. 2023시즌 137경기 137안타 23홈런 84타점 71득점 타율 0.263, 2024시즌 124경기 118안타 20홈런 83타점 61득점 타율 0.271, 2025시즌 132경기 138안타 19홈런 88타점 54득점 타율 0.288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 28경기 25안타 2홈런 12타점 10득점 타율 0.245로 주춤했지만, 채은성의 든든한 1루 수비와 주장으로서의 리더십은 한화에 언제나 큰 힘이었다. 과연 채은성은 언제 1군에 돌아올까. 아직 퓨처스 경기는 소화하지 않고 있다.
15일 만났던 김경문 감독은 "오늘(15일) 통화를 했다. 아직 개운하지 않은 것 같더라. 통증이 남아있다. 그런데 본인은 지금 훈련을 하려고 하더라. 무리하지 말라고 했다"라며 "조금 있으면 티배팅을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2군 경기 소식도 들려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캡틴이 빠진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똘똘 뭉쳐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채은성까지 돌아온다면 한화의 타선은 더욱 강력해지기에, 상대해야 하는 팀들은 머리가 아프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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