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10년 만의 재결합… 전소미 눈물까지 (아형)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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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완전체로 재결합한 소회와 컴백 비화를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뭉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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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아는 형님'에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완전체로 재결합한 소회와 컴백 비화를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뭉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아이오아이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상위 11명으로 결성됐다. 이들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그룹 활동을 펼친 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날 재결합의 물꼬를 튼 청하는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청하는 "매번 멤버들과 아이오아이 10주년 이야기를 해왔다"라며 "혼자 행사를 다니는 일이 많았는데 무대가 끝나고 아이오아이 앨범을 들고 와 사인을 해달라고 하는 팬들을 보면서 재결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라고 컴백 계기를 밝혔다.
전소미는 오랜 시간 이번 재결합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음을 밝혔다. 그는 "또 다른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이 재결합한다는 소식에 자극받아 뭉친 거 아니냐"라는 형님들의 짓궂은 질문에 "우리가 먼저 계획했다"고 선을 그었다. 전소미는 "그분들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축하하지만, 우리는 지금 새 앨범까지 정식으로 가지고 나오지 않았냐"라며 자부심을 표했다.
임나영과 최유정 역시 "우리가 본격적으로 재결합을 논의하기 시작한 건 이미 1년 전이다"라며 "제가 팀 내에서 서기를 맡고 있기에 당시 회의했던 구체적인 내용들을 모두 기록해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10년 만에 다시 맞춰보는 안무 연습 일화도 공개됐다. "과거 호랑이 선생님이었던 배윤정 안무가가 10년 전 안무를 그대로 추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았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신기하게도 몸이 안무를 기억하고 있더라"라고 답했다.
특히 부족한 춤 실력으로 고군분투했던 김소혜는 "윤정 선생님께서 저희의 연습 영상을 보시고 '너희들 진짜 대박이다'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셨다. 예전보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드리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멤버들은 짧은 활동 기간으로 남았던 과거의 아쉬움을 이번 활동으로 해소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멤버들은 "과거에 단독 콘서트를 너무나 하고 싶었다"라며 "이번에 서울을 시작으로 첫 해외 투어까지 개최하게 됐다. 팬들과 제대로 만날 기회가 주어져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 기회가 아니면 영영 못 볼 수도 있으니 꼭 공연장에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전소미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멤버들은 "전소미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타이틀곡을 찾느라 오랜 시간 고심하던 중에 소미가 무심하게 툭 던져준 곡이었는데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며 "귀에 계속 맴돌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곡"이라고 극찬했다.
직접 만든 타이틀곡을 선보이며 부담감이 컸던 전소미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멤버들이 전소미의 고충을 알아주며 다독이자, 전소미는 "'아는 형님'에서 좋은 반응이 나오니까 노래가 정말 잘 될 것 같다는 안도감이 든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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