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애틀서 내달 한국문화축제…월드컵 한·멕시코전 거리응원

권영전 2026. 5. 17. 0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북중미 월드컵 한-멕시코전의 거리 응원이 열린다.

주시애틀총영사관은 로스앤젤레스(LA) 한국문화원, 광역시애틀한인회 등과 함께 내달 18일(현지시간) 시애틀 명소인 스페이스 니들 야외광장에서 한국문화 축제 'K-페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한복 노리개 만들기 워크숍, K-뷰티 컨설팅, 한글 캘리그래피, 전통놀이 체험 등 행사가 열리며 한식 푸드트럭과 한국 주류 체험도 마련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명단 발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5.16 hwayoung7@yna.co.kr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미국 시애틀에서 북중미 월드컵 한-멕시코전의 거리 응원이 열린다.

주시애틀총영사관은 로스앤젤레스(LA) 한국문화원, 광역시애틀한인회 등과 함께 내달 18일(현지시간) 시애틀 명소인 스페이스 니들 야외광장에서 한국문화 축제 'K-페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일에 맞춰 기획됐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인·교민들이 함께 경기를 지켜보면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한복 노리개 만들기 워크숍, K-뷰티 컨설팅, 한글 캘리그래피, 전통놀이 체험 등 행사가 열리며 한식 푸드트럭과 한국 주류 체험도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발탁한 국악 듀오 도드리와 인디밴드 디폴트, 국악 월드뮤직 밴드 제나, 시애틀 K-팝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합동 공연, 한복 패션쇼 등도 열린다.

총영사관은 "온 가족이 함께 한국 대표팀의 상징인 빨간 티셔츠를 입고 응원하며 월드컵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

comm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