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보정 논란' 딸 라엘과 불화 속 극적 화해…"전화 받아줘서 고마워"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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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과의 화해 순간을 공개한다.
홍진경은 이를 위해 한국에 있는 딸 라엘 양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지난 2월 온라인상에서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딸의 사진을 공개한 홍진경에게 우려를 표했고, 홍진경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라엘이 허락받고 올렸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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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소라와 진경’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과의 화해 순간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4회에서는 홍진경과 이소라가 파리 현지 에이전시와의 미팅에 긴장한 채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그린다.

홍진경은 이를 위해 한국에 있는 딸 라엘 양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특히 이번 통화에서 두 모녀는 전날의 다툼을 극복하고 화해하는 순간을 맞이한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홍진경은 "싸웠는데 전화 받아줘서 고마워"라며 미안함을 전하고, 라엘은 "엄마니까!"라는 씩씩한 대답으로 효녀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홍진경이 30년 전 활동했던 소속사를 다시 찾아가는 감회를 전하며 "엄마가 가능성 있을 것 같냐"라고 묻자, 라엘 양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그를 당황하게 한다. 이어 라엘 양은 "말랐고, 머리 짧고, 얼굴이 독특해서 매력 있어"라고 말하며 '츤데레' 성격을 뽐내며 홍진경을 응원한다.

딸의 유쾌한 응원으로 긴장을 푼 홍진경은 이내 이소라와 함께 비장한 각오로 에이전시로 향한다. 그러나 낭만적인 파리를 꿈꿨던 두 사람은 오디션 현장에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로 인해 또다시 시험에 들 예정이다.
라엘 양의 톡톡 튀는 조력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홍진경의 파리 패션 위크 도전기는 오는 17일 밤 9시 10분 MBC ‘소라와 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월 온라인상에서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은 과거 방송을 통해 알려진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일각에서는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홍진경은 자신의 계정에서 딸의 보정 전후 사진을 게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딸의 사진을 공개한 홍진경에게 우려를 표했고, 홍진경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라엘이 허락받고 올렸다"라고 해명했다.
윤희정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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