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기 싫었다” 편승엽, 무명전설 출연 이유 있었다(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이슬기 2026. 5. 1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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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편승엽이 '무명전설' 출연 이유를 밝혔다.

5월 1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편승엽이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편승엽에게 "편승엽께서 한동안 뜸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본업으로 드디어 돌아오셨는데 그 돌아오신 프로그램 이름이 '무명전설' 어떻게 해서 출연하게 되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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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편승엽이 '무명전설' 출연 이유를 밝혔다.

5월 1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편승엽이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편승엽에게 "편승엽께서 한동안 뜸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본업으로 드디어 돌아오셨는데 그 돌아오신 프로그램 이름이 '무명전설' 어떻게 해서 출연하게 되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편승엽은 "사실 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데 저한테 가수 활동을 많이 못했던 시기를 겪으면서 사람들 머릿속에서 뭔가 잊혀져가는 그런 느낌을 받을 때마다 조금 힘들더라고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에 한번 내가 아직 활동하는 가수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었다"라며 "사실 뭐 그 젊은 친구들하고 제가 무슨 노래 대결을 해서 뭐 한 라운드라도 뭐 이길 수가 없다라고 저는 스스로 생각을 했거든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편승엽은 "제가 인제 뭐 수십 년 가수 생활을 했지만, 딱 하나 히트곡이 찬찬찬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노래 제가 들려드리면서 좀 각인시켜 드리고 싶었던 그런 마음에서 나갔고 그래서 그 노래를 불렀던 거예요. 그래서 그 한 무대로 인사드리고 저는 멋지게 예 그래서 집에서나 볼까 생각을 했는데 또 올라가더라고요"라고 비화를 전했다.

그는 가사를 틀려 탈락한 일에 대해 "연습할 때도 가장 혼났던 곡이었다. 틀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너무 하다 보니 순간 가사가 생각 안 났다"면서 "멋지게 떨어지고 싶었는데 불쌍하게 떨어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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