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2R 성적은?…고진영·윤이나·전인지·최운정·유해란·김세영·넬리코다·리디아고·이정은6·이동은 등

하유선 기자 2026. 5. 1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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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2번째 대회인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44명 중 강혜지, 다니엘 강 등 3명이 1라운드 경기 후 기권한 가운데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1라운드 71.896타, 2라운드 70.758타를 쳤다.

4타를 줄인 고진영이 중간 합계 7언파를 쳐 공동 1위로 3계단 상승하면서 어맨다 도허티(미국)와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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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 고진영, 최운정, 윤이나, 전인지, 유해란, 최혜진, 넬리 코다, 이정은6, 리디아 고, 김세영, 지노 티띠꾼, 이동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2번째 대회인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44명 중 강혜지, 다니엘 강 등 3명이 1라운드 경기 후 기권한 가운데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1라운드 71.896타, 2라운드 70.758타를 쳤다.



 



또한 둘째 날 64타(6언더파)부터 80타(10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째 날에는 66타(4언더파)부터 78타(8오버파)사이 범위였다. 



 



이틀째 경기에서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3번홀(파4)에서는 평균 4.454타가 나왔다. 버디 5개, 보기 49개, 더블보기 5개, 트리플보기 이상 3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14번홀(파5)에서는 평균 4.518타를 쳤다. 이날 작성된 11개 이글 중 5개가 이 홀에서 터졌고, 버디 66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8개였다.



 



4타를 줄인 고진영이 중간 합계 7언파를 쳐 공동 1위로 3계단 상승하면서 어맨다 도허티(미국)와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64타를 몰아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27계단 도약한 단독 3위(합계 6언더파)에서 선두를 1타 차로 뒤따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타를 줄여 단독 4위(5언더파)로 3계단 올라섰다.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던 최운정과 다케다 리오(일본)는 이븐파를 적어내 공동 5위(4언더파)로 내려갔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세계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3타씩 줄여 공동 5위로 4계단 상승했다.



 



1라운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던 윤이나는 1타를 잃어 공동 10위(3언더파)로 밀려났고, 4타를 줄인 유해란은 40계단 뛰어오르면서 윤이나와 동률을 이루었다. 최근 두 대회에서 연달아 준우승한 인뤄닝(중국)고 10위 그룹에 합류했다.



 



전인지와 강민지, 교포 선수 로빈 최(호주)는 나란히 공동 16위(2언더파)에 자리했다. 데일리 베스트인 64타를 작성한 전인지는 86계단 급등했고, 3타를 줄인 강민지와 로빈 최는 34계단씩 상승했다.



황유민과 신인상을 경쟁하는 하라 에리카(일본)는 1타를 줄여 7계단 하락한 공동 16위다.



 



김세영과 김아림, 이정은6가 합계 1언더파 공동 25위로 동타를 써냈다. 2타를 줄인 김세영은 25계단 올라선 반면 이븐파를 친 김아림과 이정은6는 16계단 내려갔다. 



 



작년과 달라진 코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찰리 헐(잉글랜드)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공동 39위(이븐파)로 32계단 하락했다. 야마시타 미유(일본), 안드레아 리(미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도 같은 순위다.



 



신지은과 임진희, 안나린은 합계 1오버파 공동 51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2타를 잃은 신지은은 첫날보다 42계단 미끄러졌다. 2타씩 줄인 렉시 톰슨(미국)과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40계단 뛰어오른 공동 51위다.



 



이븐파를 친 최혜진은 공동 65위(2오버파)로 7계단 상승하면서 가까스로 본선에 진출했다. 최혜진과 노예림(미국)을 포함한 공동 65위까지 상위 77명이 3라운드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공동 78위 이와이 치지(일본)와 류위(중국)는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주수빈은 1타를 줄여 25계단 올라섰으나, 공동 88위(4오버파)로 본선 진출은 불발되었다. 지난달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런 코글린(미국)고 같은 순위로 컷 탈락했다.



 



양희영과 이정은5, 그리고 루키 이동은은 합계 5오버파 공동 102위로 일찍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동은은 4타를 잃어 52계단 하락했다.



전지원은 합계 10오버파 공동 128위, 박금강은 12오버파 공동 131위로 컷오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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