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탔던 캐나다인, 한타바이러스 잠정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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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 탑승했던 캐나다인 1명이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니 헨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보건관은 해당 선박에서 하선한 이후 자가격리 중이던 캐나다인 1명이 한타바이러스 잠정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고 캐나다 공영 CBC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V 혼디우스호에서 하선한 캐나다인은 모두 4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BC주 출신이고 나머지 2명은 유콘 준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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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혼디우스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yonhap/20260517041202498mrlw.jpg)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 탑승했던 캐나다인 1명이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니 헨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보건관은 해당 선박에서 하선한 이후 자가격리 중이던 캐나다인 1명이 한타바이러스 잠정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고 캐나다 공영 CBC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이 결과는 미생물학 실험실의 최종 확인을 남겨두고 있다.
이 환자는 이틀 전부터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여 빅토리아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진찰과 검사를 받았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에서 격리 중이며 안정된 상태로 평가된다.
헨리 보건관은 "분명 우리가 바랐던 결과는 아니지만 대비해온 상황"이라고 말했다.
MV 혼디우스호에서 하선한 캐나다인은 모두 4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BC주 출신이고 나머지 2명은 유콘 준주 출신이다.
보건 당국은 이들 여행객이 빅토리아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후 일반인과 접촉한 적이 없으며, 관련 의료진들도 전원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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