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파격 스왑딜'...'이강인+하무스+현금 a'↔2600억 ST, 트레이드 진지하게 원하고 있다 "PSG의 최우선 타깃으로 급부상"

최병진 기자 2026. 5. 1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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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은 훌리안 알바레스(가운데)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원하고 있다. 그들은 이강인(왼쪽)과 곤살로 하무스에 현금을 더해 알바레스를 데려오려 한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곤살로 하무스와 이강인을 이용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데려올 계획이다.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알바레스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원하고 있다. 그들은 이강인과 하무스에 현금을 더해 그를 데려오려 한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움직임과 득점력이 강점이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2024-25시즌부터 아틀레티코에서 활약 중이다. 올시즌은 전체 49경기 20골 9도움으로 2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알바레스는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에 이어 PSG까지 알바레스를 원하고 있다.

특히 이강인의 거취와도 연결이 되면서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이강인은 시즌 중반부터 주요 경기에서 벤치에 머무르며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가운데 아틀레티코가 강력하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프랑스 ‘막시풋’은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알바레스와 이강인이 유니폼을 바꿔 입을 수 있을 거란 가능성도 등장했다. 아틀레티코가 알바레스의 이적료를 1억 5,000만 유로(약 2,600억원)로 책정한 가운데 이강인에 하무스, 그리고 일정 현금까지 더해 데려올 수 있다는 입장이다.

14일 프랑스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이 이강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르10스포르트’도 14일 "PSG는 공격수 보강을 준비 중이며 이로 인해 이강인 등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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