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MLS도, 호날두의 사우디도 갈 수 있다...2026년 여름 이적 '공식발표',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에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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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와 작별했다.
이런 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와 작별을 택하며, 그의 차기 행선지에 더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레반도프스키가 MLS로 이적한다면 올 시즌 MLS의 우승 레이스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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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와 작별했다.
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작별한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본인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했듯이 올해를 끝으로 바르셀로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캄프 누의 홈구장인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서 열리는 베티스와의 경기는 그에게 있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마지막 홈 경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개인 SNS를 통해 '4년간의 도전과 노력으로 가득한 후, 이제는 앞으로 나아갈 때'라며 '나는 임무가 완료되었다는 느낌으로 떠난다. 4시즌 동안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처음 왔던 날부터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바르셀로나에게 인사드린다. 카탈루냐에게 인사드린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레반도프스키는 유럽을 대표하는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이다. 도르트문트에서 본격적으로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도약한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간계 최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양분하던 유럽 득점 순위에 지각 변동을 만들었다. 이후 바이에른을 떠난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으며 정상급 리그에서의 활약을 이어갔다.
다만 계약 만료를 앞둔 올 시즌은 주전보다는 벤치로 밀려난 모습이 자주 나왔다.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와 작별을 택하며, 그의 차기 행선지에 더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팀은 시카고 파이어다. 시카고는 이미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풋볼트랜스퍼는 '레반도프스키가 MLS로 이적한다면,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시카고 파이어다. 올해 초 시카고가 그에게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가 MLS로 이적한다면 올 시즌 MLS의 우승 레이스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시카고는 동부 지구 상위권에 자리한 팀, 충분히 MLS컵 플레이오프에 도전할 수 있다.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나선다면 메시의 마이애미, 손흥민의 LAFC,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사우디아라비아도 레반도프스키에 적극적으로 알려졌기에, 레반도프스키와 미국과 사우디 중 어떤 곳으로 향할지는 미지수다.
2026년 여름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됐다. 레반도프스키가 어느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선보일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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