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선두 고진영 "더 용감하게 플레이하고 싶다" [LPGA 크로거 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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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고진영은 2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사실 크게 생각하진 않았는데"라고 말문을 열면서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늘 하던 대로 경기했고, 예전보다 조금 더 용감하게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 더 큰 것 같다. 예전에 비해 조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생각도 많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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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둘째 날 4타를 줄여 공동 선두(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고진영은 2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사실 크게 생각하진 않았는데"라고 말문을 열면서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늘 하던 대로 경기했고, 예전보다 조금 더 용감하게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 더 큰 것 같다. 예전에 비해 조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생각도 많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진영은 "플레이하기 전에 무거운 마음이 들었는데, (가령) 삶에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굉장히 많이 생각했는데.. 그 목적은 누구도 알 수 없고, 그냥 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경기할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코스에 대해 고진영은 "잘 맞아도 페어웨이에 안 들어갈 수도 있고, 미스 해도 페어웨이에 갈 수 있는 코스"라고 언급한 뒤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용감하게 경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진영은 "남은 라운드 이틀 잘 경기하고, 다음주 집에 가서 어버이날 기념으로 부모님과 저녁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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