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30% 화상과 맞바꾼 사랑" 불타는 건물로 뛰어든 19살 축구선수, 시상식서 '영광의 흉터'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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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구하러 불길에 뛰어들었던 19세 축구 선수가 당당히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 1 메스 소속의 수비수 타히리스 도스 산토스가 화재 참사 생존 후 여자친구 콜린과 함께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스 산토스와 콜린 커플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FP 시상식에 나란히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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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 1 메스 소속의 수비수 타히리스 도스 산토스가 화재 참사 생존 후 여자친구 콜린과 함께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스 산토스와 콜린 커플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FP 시상식에 나란히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의 몸에 남은 화상 흉터는 불과 몇 달 전 겪은 끔찍한 화마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멜시 뒤모레에게 프랑스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시상했다. 매체는 "참사를 극복하고 용기 있게 연단에 선 두 사람의 모습에 현장 관객들은 뜨거운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도스 산토스는 불길을 피해 탈출했으나, 연인 콜린이 내부에 갇힌 사실을 알고 지체 없이 다시 건물 안으로 뛰어 들었다. 그는 콜린을 무사히 구조해 냈지만, 본인은 전신 30%에 깊은 화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매체는 "현재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재활과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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