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폼 수정 제안 거절' 2군행 김서현 전격 등판, 1이닝 K 무실점…한화 또 다른 거포 포수 결승타, 하주석 2안타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김서현이 2군에 내려간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김서현은 지난 16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SSG와 경기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서현은 팀이 10-1로 앞선 9회말 나왔다. 김민범을 우익수 뜬공, 박명현을 삼진으로 돌린 김서현은 박정빈 타석에서 유격수 실책이 나왔지만, 이승민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서현은 올 시즌 부진하다. 1군 12경기에 나와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 12.38로 아쉽다. 4월 26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에서 투런홈런을 맞으며 패전 투수가 된 후 2군행 통보를 받았다. 2군에서 재정비를 한 후 1군에 돌아왔지만 힘을 내지 못했다. 5월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1군 경기에 등판하지 않고, 대기를 했다. 그러다가 13일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금 폼을 고치냐, 안 고치냐는 본인이 납득을 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본인이 납득을 하면 코치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쉽지 않다"라며 "제구력이 좋지 않으니 2군에서 천천히 준비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시간을 주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시즌 69경기 2승 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힘을 더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올 시즌까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언제 살아날까.
한편 한화는 원정에서 SSG를 흔들었다. 10-1로 승리하며 5연승을 내달렸다. 4회 4점, 5회 5점을 가져오며 SSG 마운드를 공략했다. 하주석이 2안타 1타점 2득점, 유로결 2안타 1타점 2득점, 권광민 2안타 3타점, 정민규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허인서와 함께 한화 안방을 책임질 미래로 주목받는 장규현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로 나선 장유호가 6⅔이닝 5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엄요셉도 1⅓이닝을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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