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박성광보다 많이 기부했다 "큰 거 한 장…난 기부 천사"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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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이 플리마켓을 연 가운데, 허경환, 박성광이 기부를 했다.
이상훈이 고민하는 이유는 이상훈이 주최하는 장난감 플리 마켓 때문이었다.
박성광은 100만 원을 기부했고, 이어 허경환이 오자 이상훈은 "형과 친한 박성광은 큰 거 한 장했다"라고 압박했다.
허경환은 "난 장난감 사면 기부한다고 해서 왔는데, 기부는 생각해 봐야 하지 않냐. 전에 낸 사람 얘기는 왜 하냐"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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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상훈이 플리마켓을 연 가운데, 허경환, 박성광이 기부를 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문상훈, 이상훈이 등장했다.
이날 이상훈은 수많은 장난감이 있는 창고를 공개했다. 박물관장인 이상훈 매니저는 "박물관에 다 보관하기 힘들어서 따로 둔 개인 창고"라고 소개했다. 이미 박물관 1층 200평 규모에 이어 2층까지 장난감이 가득 찬 상황. 매니저는 "전시 안 하는 제품들이 보관하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박스 보관하기 어려워서 창고 대여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상훈은 "(창고에) 빈 박스도 있고, 찬 박스도 있다"라고 했고, 문상훈은 "너무 낭만이고, 꿈이다"라고 부러워하기도. 문상훈은 스누피를 좋아했다고 고백하며 "어릴 때 장난감을 많이 못 사서 돈을 벌고 나선 한풀이하듯 샀다"라고 했다.



이에 이상훈은 "대부분이 그렇다. 중3 때 장난감 사려고 신문 배달 했다"라고 고백했다. 유병재가 "어른들이 신문 배달하는 거 보고 놀랐겠다"라고 했지만, 이상훈은 "근데 어른인 줄 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훈이 헬멧을 쓰고 고민하는 걸 본 직원은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훈은 "저 직원 별명은 '성질색'"이라고 말하기도. 이상훈이 고민하는 이유는 이상훈이 주최하는 장난감 플리 마켓 때문이었다.
매니저는 "판매 수익금으로 기부도 한다. 예전엔 15팀~20팀 정도 받았는데, 이번엔 단 하루만 여는데 60팀 이상이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훈은 "이것도 '전참시' 효과인 것 같다. 방송이 나가고 숨어있던 컬렉터도 보여주고 싶어서 많이 모였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상훈은 '스타워즈' 광선검을 꺼내 "이건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했지만, 직원은 "팔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훈은 "이거 팔면 큰일 난다. 강다니엘이 선물해 준 것"이라며 '스타워즈' 덕후로 유명한 강다니엘을 언급했다.



이상훈은 강다니엘과 '스타워즈'로 친해졌다고 말하며 "다니엘은 광선검만 모아서 80개나 있다. 저한테 광선검을 4개나 선물해 줬는데, 최저가가 50만 원이고, 100만 원 넘는 것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상훈은 피규어 가계부, 일명 '피계부'를 작성하고 있었다. 이상훈은 "새 제품은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상관없는데, 중고 제품은 시세가 계속 변하지 않냐. 나중에 처분할 때 보려고 썼다"라며 "제가 한 5억까지 해보다가 (그 이상은) 도저히 안 되겠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플리마켓에 임우일, 박성광, 허경환 등이 등장했다. 박성광은 100만 원을 기부했고, 이어 허경환이 오자 이상훈은 "형과 친한 박성광은 큰 거 한 장했다"라고 압박했다. 허경환은 "난 장난감 사면 기부한다고 해서 왔는데, 기부는 생각해 봐야 하지 않냐. 전에 낸 사람 얘기는 왜 하냐"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결국 박성광보다 많이 기부하게 됐고, 허경환은 "기부 천사"라고 스스로 외치며 "큰 거 한 장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상훈은 "역대 최고 기부 금액 경신했다"라며 "105만 원 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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