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떠난다”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와 작별···“팬들이 주신 사랑 평생 잊지 못할 것”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5. 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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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7·폴란드)와 작별한다.

바르셀로나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반도프스키는 별처럼 우리 팀에 합류했다. 그 전설이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이어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수많은 골을 터뜨렸다. 마법 같은 순간들도 만들어냈다. 레반도프스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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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7·폴란드)와 작별한다.

바르셀로나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반도프스키는 별처럼 우리 팀에 합류했다. 그 전설이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이어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수많은 골을 터뜨렸다. 마법 같은 순간들도 만들어냈다. 레반도프스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레반도프스키는 202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3회 등을 이끌었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을 떠나면서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엄청난 득점력을 이어가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서 191경기에 출전해 119골 24도움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사진=AFPBBNews=News1
레반도프스키는 “4년 동안 함께한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며 “이제는 떠나야 할 때”라고 짚었다.

이어 “가벼운 마음으로 팀을 떠난다. 4번의 시즌을 치르면서 세 차례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바르셀로나에 온 순간부터 팬들에게 받았던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 거다. 바르셀로나는 내게 최고의 팀이다.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 뛸 기회를 주신 후안 라포르타 회장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다.

레반도프스키. 사진=AFPBBNews=News1
레반도프스키의 차기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알 힐랄이 거론된다. 알 힐랄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레반도프스키를 유혹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시카고 파이어 등도 레반도프스키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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