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해트트릭+한 시즌 36골 대폭발’ 김민재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 최종전도 승리…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

서정환 2026. 5. 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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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최종전까지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 독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이 터져 FC 쾰른을 5-1로 대파했다.

해리 케인 원톱에 루이스 디아스, 자말 무시알라, 레나트 칼이 2선에 섰다.

케인은 후반 24분 고레츠카의 도움으로 박스 앞에서 오른발 강슛을 날려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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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최종전까지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 독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이 터져 FC 쾰른을 5-1로 대파했다. 이미 우승이 확정된 뮌헨은 28승5무1패의 압도적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볼프스부르크와 33라운드에서 전반전만 뛰고 부상으로 교체된 김민재는 최종전 명단에서 빠졌다. 최종전마저 뮌헨은 진심으로 임했다. 해리 케인 원톱에 루이스 디아스, 자말 무시알라, 레나트 칼이 2선에 섰다. 레온 고레츠카, 조슈아 키미히의 중원에 톰 비쇼프, 요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 콘라트 라이머의 4백이었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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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날이었다. 전반 10분 만에 케인의 선제골이 터졌다. 케인이 오른발 환상적인 발리슛을 때려서 골을 뽑았다. 

불과 3분 뒤 케인은 프리킥 상황에서 대포알 같은 중거리포로 한 골을 추가했다. 두 골 모두 키미히의 도움이었다. 전반 22분 칼의 어시스트로 비쇼프의 왼발 세 번째 골까지 터졌다. 뮌헨이 전반전을 3-1로 리드했다. 

케인은 후반 24분 고레츠카의 도움으로 박스 앞에서 오른발 강슛을 날려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올 시즌 36호골로 득점왕을 굳건히 한 골이었다. 뮌헨은 후반 38분 니콜라 잭슨의 감각적인 마무리 골까지 터져 대승을 완성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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