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팬들 사랑한다” 오러클린, 5G 연속 QS…삼성 공동 선두 이끌었다 [오!쎈 대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료들이 열심히 득점 지원을 해준 덕분에 팀 승리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시즌 3승 사냥에 성공한 오러클린은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6회에 나온 투런 홈런은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동료들이 열심히 득점 지원을 해준 덕분에 팀 승리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00319665tevh.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동료들이 열심히 득점 지원을 해준 덕분에 팀 승리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오러클린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23일 대구 SSG 랜더스전 이후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이날 오러클린의 총 투구수는 92개. 최고 구속 151km까지 나왔고 커브,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스위퍼 등 자신의 주무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00319869oxbe.jpg)
2-0으로 앞선 6회 박재현에게 우중월 2점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승리가 물거품되는 듯했지만 이재현이 6회말 공격 때 리드를 가져오는 투런 아치를 작렬하며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삼성은 KIA를 5-2로 누르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KT 위즈와 LG 트윈스 모두 패하는 바람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오러클린에 이어 우완 이승현, 이승민, 김재윤이 1이닝씩 책임졌다. 구자욱과 이재현은 홈런을 터뜨리며 화력 지원에 나섰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오러클린이 5경기 연속 퀄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이제는 정말 안정적인 모습이고, KBO리그에 완전히 적응한 것 같다”고 박수를 보냈다.
시즌 3승 사냥에 성공한 오러클린은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6회에 나온 투런 홈런은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동료들이 열심히 득점 지원을 해준 덕분에 팀 승리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오러클린이 6회초 무사 1루 KIA 타이거즈 박재현에게 우중월 동점 2점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05.16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00320063usog.jpg)
이어 그는 “중심 타선 상대로는 최대한 빠르게 끝내는 게 게임 플랜의 일부분이었다. 최대한 공을 많이 안 던지고 빠르게 승부하려고 공격적으로 들어갔던 것이 좋은 결과 있었다”고 덧붙였다.
팬들을 향한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오러클린은 “팬분들이 응원 많이 보내주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 사랑한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