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 '유병재 옆 걔'→4층 통임대 건물…"이게 더 플렉스" ('전참시')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문상훈이 세 번째로 옮긴 4층 건물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문상훈, 이상훈이 등장했다.
이날 이상훈은 '전참시' 출연 후 반응에 관해 "감사하게도 방송 후 뮤지엄 평균 입장객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방송 직후엔 7배가 늘었다. 뮤지엄에 웨이팅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홍현희가 "10억 투자한 거 다 뽑았겠다"라고 하자, 이상훈은 "아직 안 됐는데, 빠르면 이번 달 안에 다 청산 가능"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현재 구독자 240만, 누적 조회수 17억 회에 빛나는 문상훈이 등장했다. 문상훈은 8년 전, 유병재 옆에서 출연했던 걸 언급하며 "병재 형 옆에서 토마토 랩 할 때 '옆에 걔'였는데"라며 8년 만의 달라진 위상에 감격했다.



문상훈은 "전 사실 데뷔가 '전참시'라고 생각한다. 토마토 랩 할 때도 부모님이 걱정 많이 하시던 시기였는데, '전참시' 때 얼굴을 비추니까 아버지의 마음이 많이 열렸다"라고 고마운 점을 밝혔다. 이어 "제가 6개월 전에도 병재 형, 규선이 형 회사 촬영할 때도 양꼬치를 먹으러 같이 나왔다. 예고편만 보고도 가족들에게 연락이 왔다"라며 고모 이름을 부르며 자랑했다.
'일타강사 문쌤'이란 콘셉트로 활약하고 있는 문상훈은 "시작한 지 6개월 안 됐을 때인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인강 업체 회장님을 만났다. 회장님이 재능 있다고 하셨다. 살을 빼면 되고, 공부는 하면 되니까 같이 하자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유병재도 "말은 못 하겠는데 정말 큰 곳"이라고 했고, 문상훈은 "작년인가 재작년에 해당 인강 업체 강사님이 그 구에서 세금을 제일 많이 냈다고 하더라. 전 그 얘길 듣고 '전참시'에 나가서 꼭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매니저는 10년 전 문상훈의 첫인상에 관해 "상훈이 프랑스 교환 학생 끝나고 귀국하는 날이었는데, 되게 말랐다. 수염도 조금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상훈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이상훈과 송은이는 "일본 배우처럼 생겼다"라고 입을 모았다.
문상훈의 사무실은 1층 건물에서 시작해 2층 단독 주택을 거쳐 4층 건물로 이주했다고. 통임대 건물이란 말에 양세형과 송은이는 "그게 더 성공이다. 플렉스다. 임대료를 내면서 하고 있다는 거니까"라고 감탄했다. 1층은 문쌤 스튜디오, 2층은 휴게공간, 3층은 업무 공간, 4층은 '오당기' 촬영 공간으로, 총 120평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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