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뒤풀이 현장‥볼기 맞은 11살 연상 남편 “경상도식”

이하나 2026. 5. 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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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준희의 결혼식이 끝난 후 지인들과 즐긴 뒤풀이 현장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결혼식이 끝나 후련한 듯 양팔을 뻗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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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코미디언 조수연은 5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상도식 뒤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최준희의 결혼식이 끝난 후 지인들과 즐긴 뒤풀이 현장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와 11살 연상 남편은 지인들의 박수를 받으며 뒤풀이 장소에 등장했다. 최준희는 결혼식이 끝나 후련한 듯 양팔을 뻗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조수연은 “고생 많았다 얘들아”라고 축하했다.

이어 신랑이 지인에게 볼기를 맞는 모습과 최준희와 신랑이 큰 통에 담긴 술을 나눠 마시는 모습도 공개됐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4일 최준희는 “사람들은 오빠에게 아직도 묻는다. 왜 하필 그 사람이냐고 그러면 그는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 라고 대답해 준다”라며 “외로운 시간을 지나와서 함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 그래서 하루를 살아내는 일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사랑한단다”라고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빠는 내 손을 잡고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테니 같이 출발하자고 말해준 고마운 사람이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나를 흔들어 놓고 떠나가는데 그 사람은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이 사람 평생 묶어두기로. 우리는 결혼을 합니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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