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라대교 인근 60대 낚시객 실종…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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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아라대교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수색 중이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2분께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아라대교 인근 수변에서 A씨가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조명차와 구조선 등 장비 11대와 구조대원 24명을 투입해 수색 활동에 들어갔다.
당국은 A씨가 낚시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실족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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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아라대교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수색 중이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2분께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아라대교 인근 수변에서 A씨가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조명차와 구조선 등 장비 11대와 구조대원 24명을 투입해 수색 활동에 들어갔다. 야간 시야 제한과 조류 등의 영향으로 현재까지 A씨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국은 A씨가 낚시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실족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변은 이끼나 경사면 등으로 인해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소방 관계자는 “야간 수색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조 인력을 총동원해 물속과 주변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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