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 박서진 부친, 인생 바친 배 팔아…33년 동반자 아내 위한 선택(살림남)

이슬기 2026. 5. 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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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 부친이 배를 팔겠다 했다.

5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박서진 모친의 생일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아버지는 "당신이 나한테 시집와서 이때까지 뱃일을 다 따라다녔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이가 스물일곱에 만나서 33년을 보냈다"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괜히 자신을 만나서 고생시킨 것 같아서 늘 마음이 쓰이셨나 봐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박서진은 "뱃일이 워낙 험하고 위험하다 보니까 아빠가 항상 늘 미안해하셨다"고 덧붙였다.

결국 아버지는 "이제는 우리가 편안하게 살라고 배를 내놨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진은 특히 "제가 예전에 배를 판다고 이렇게 내놨던 적이 있거든요. 그때 아빠가 목숨처럼 생각하는 배고 꿈이라고 말하면서 엄청 화내셨다"라며 놀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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