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의 나가사키, 창단 첫 EASL 진출···류큐·도쿄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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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가 류큐, 도쿄와 함께 EASL 무대를 밟는다.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B리그의 류큐 골든 킹스, 나가사키 벨카, 알바크 도쿄가 EASL 2026-2027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류큐와 나가사키는 B리그 2025-2026시즌 파이널 진출을 확정하며 EASL 참가 자격을 획득했고, 도쿄는 지난 1월 열린 2026 일왕컵 우승을 통해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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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B리그의 류큐 골든 킹스, 나가사키 벨카, 알바크 도쿄가 EASL 2026-2027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류큐와 나가사키는 B리그 2025-2026시즌 파이널 진출을 확정하며 EASL 참가 자격을 획득했고, 도쿄는 지난 1월 열린 2026 일왕컵 우승을 통해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일본 대표 3개 팀은 이미 EASL 2026-2027시즌 진출을 확정한 몽골의 자크(하스) 브롱코스, KBL의 부산 KCC와 고양 소노, 대만 P.LEAGUE+의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와 함께 차기 시즌 참가 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ASL은 지난 세 시즌 동안 B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두 팀에게 차기 시즌 출전권을 부여해왔다. 여기에 2025-2026시즌부터는 일왕컵 우승팀에게도 추가 출전권이 배정되며 일본 팀들의 EASL 진출 경로가 확대됐다.
이번 시즌 역시 세 개의 일본 팀이 EASL에 참가하게 되면서, 일본 농구의 강세도 이어지게 됐다. B리그 팀은 EASL 출범 이후 세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류큐는 B리그 챔피언결정전에 5년 연속 진출하며 EASL 역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됐다. 류큐는 EASL 통산 최다승 팀으로, 지금까지 세 시즌 동안 총 14승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5-2026시즌에는 마카오에서 열린 EASL 파이널스에서 도쿄를 꺾고 3위를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2020년 창단한 나가사키는 첫 시즌 B3 우승, 이후 B2 준우승, 2023-2024 시즌 B리그 승격까지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이번 시즌 EASL 진출로 또 하나의 구단 역사를 쓰게 됐다.
도쿄는 지난 1월 열린 2026 일왕배 결승에서 씨호스즈 미카와를 꺾고 우승하며 2년 연속 EASL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에는 EASL 데뷔 시즌임에도 조별리그 5승 1패를 기록하며 전체 1번 시드를 차지했고, 최종 4위로 시즌을 마쳤다.
한편, 류큐와 나가사키가 맞붙는 B리그 2025-2026시즌 파이널은 오는 5월 23일 시작된다.
EASL 2026-2027시즌의 추가 참가팀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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