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가 4타점' NC, 도태훈 활약에 키움 9-2 대승...구창모 7이닝 1실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 다이노스가 투타의 조화 속에 키움 히어로즈를 9-2로 완파했다.
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전을 9-2로 잡고 18승 1무 22패, 8위를 지켰다.
키움도 8회초 임병욱이 임지민의 152㎞/h 직구를 받아쳐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NC는 8회말 김형준 사구·김주원 볼넷에 권희동의 1타점 2루타, 박민우 2타점 적시타, 도태훈의 2타점 중전 안타까지 묶어 9-2로 달아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전을 9-2로 잡고 18승 1무 22패, 8위를 지켰다. 키움은 15승 1무 2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NC 선발 구창모가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챙겼고, 대타 도태훈이 4타점 멀티히트로 타선을 이끌었다.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는 복귀전에서 2.1이닝 1실점, 승패 없이 물러났다.
키움이 2회초 김웅빈·권혁빈·박성빈의 연속 3안타 만루에서 서건창 유격수 땅볼 때 1점 선취했지만, NC는 2회말 신재인 볼넷·김한별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김형준의 유격수 땅볼 송구 실책으로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6회말 박건우가 2루타에 이은 폭투 2개를 묶어 결승 득점을 만들었고, 7회말에는 무사 만루에서 이우성 병살타·박건우 고의사구를 거쳐 도태훈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흐름을 굳혔다.
키움도 8회초 임병욱이 임지민의 152㎞/h 직구를 받아쳐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NC는 8회말 김형준 사구·김주원 볼넷에 권희동의 1타점 2루타, 박민우 2타점 적시타, 도태훈의 2타점 중전 안타까지 묶어 9-2로 달아났다. 9회는 김준원이 무실점 마무리로 경기를 닫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