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후반 한타 한 방에 뒤집었다... BNK 피어엑스, 농심 흔들고 1세트 선취

류승우 기자 2026. 5. 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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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초반은 농심 레드포스의 흐름이었다.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경기 1세트에서 BNK 피어엑스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먼저 웃었다.

BNK 피어엑스는 초반 라인 주도권 일부를 내주더라도 후반 한타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계산 아래 경기에 들어갔다.

라이즈가 자르반 견제를 위해 위쪽 시야를 잡는 순간, BNK 피어엑스는 과감하게 한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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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한타 믿었다... BNK, 정면 승부 택한 밴픽
라이즈 날아다닌 농심... 초반 운영으로 압박
한타 한 번에 흐름 반전... BNK의 냉정한 역전 설계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경기 1세트에서 BNK 피어엑스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먼저 웃었다. (BNK피어엑스 & 농심 피어엑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초반은 농심 레드포스의 흐름이었다. 라이즈를 앞세운 날카로운 운영과 바텀 개입으로 경기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그러나 BNK 피어엑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한타 조합의 힘을 끝까지 믿었고, 결정적 순간 라이즈를 고립시키는 설계로 승부를 뒤집었다. 난타전 끝에 웃은 팀은 BNK 피어엑스였다.

후반만 가면 된다... BNK의 자신감 담긴 밴픽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경기 1세트에서 BNK 피어엑스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먼저 웃었다. 양 팀은 경기 시작부터 쉬지 않고 충돌하며 치열한 난타전을 펼쳤다.

블루 진영 BNK 피어엑스는 사이온-자르반 4세-아지르-이즈리얼-알리스타 조합을 선택했다. 초반 라인전보다는 중후반 한타와 안정적인 전면 교전에 무게를 둔 구성이다.

반면 레드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크산테-바이-라이즈-카이사-레나타 글라스크 조합으로 맞섰다. 라이즈와 바이 중심의 기동력, 그리고 바텀 주도권을 활용한 빠른 스노우볼 운영이 핵심이었다.

BNK 피어엑스는 초반 라인 주도권 일부를 내주더라도 후반 한타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계산 아래 경기에 들어갔다. 실제로 해설진 역시 "2~3천 골드 차이 정도만 버틴다면 BNK 조합이 후반에서 훨씬 강하다"고 분석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경기 1세트에서 BNK 피어엑스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먼저 웃었다. (BNK피어엑스 & 농심 피어엑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라이즈 중심으로 몰아친 농심... 경기 흐름 장악

경기 초반 분위기는 농심 레드포스 쪽이었다. 라이즈가 미드 라인을 빠르게 밀어낸 뒤 바텀에 개입하며 연속 교전을 유도했고, BNK 피어엑스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드-정글 지역에서는 숨 돌릴 틈 없는 교전이 이어졌다. 서로가 한 번씩 이득을 가져가면 곧바로 반격이 나오는 양상이 반복됐고, 현장 분위기 역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농심은 라이즈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령 설계와 사이드 압박까지 매끄럽게 이어갔다. 스카웃의 과감한 딜교환과 적극적인 소환사 주문 활용도 돋보였다. 경기 중반까지만 해도 "농심이 25분 안에 경기를 끝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라이즈만 떨어뜨려라... BNK의 역전 설계 통했다

그러나 BNK 피어엑스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다. 핵심은 한타 구도였다. BNK는 상대 핵심 카드인 라이즈를 본대와 분리시키는 데 집중했다. 라이즈가 자르반 견제를 위해 위쪽 시야를 잡는 순간, BNK 피어엑스는 과감하게 한타를 열었다. 자르반 4세의 진입과 아지르의 연계가 정확하게 들어가면서 경기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농심은 라이즈 궁극기를 활용해 급하게 합류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판단이 꼬였다. 전령 지역에서 시간을 끌며 상대를 흔든 BNK 피어엑스의 운영이 제대로 적중한 셈이다.

초반에는 라인전 압박에 밀렸던 BNK 피어엑스였지만, 조합의 강점이 살아나는 순간 폭발적인 힘을 보여줬다. 결국 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웃은 팀은 BNK 피어엑스였다.

1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경기 1세트에서 BNK 피어엑스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먼저 웃었다. (BNK피어엑스 & 농심 피어엑스=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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