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진세연, 패션쇼 성황 마무리 속 박기웅 거취는

김민영 기자 2026. 5. 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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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16일 방송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태한그룹의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박기웅의 거처가 패션쇼 성과에 달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1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가 총괄한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쇼 시작 5분 전 어머니인 한성미(유호정 분)의 암 소식을 알게 된 공주아였지만 무사히 패션쇼를 마쳤다.

이날 패션쇼에는 참석 예정이 없었던 태한그룹의 회장이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회장은 패션사업부의 예산을 삭감시키며 패션쇼를 방해했던 백 이사(류진 분)에게 왜 이렇게 패션사업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며 호통을 쳤고,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 양현빈(박기웅 분) 이사의 거취를 패션 사업부의 성과에 따라 결정하라고 얘기했다.

아버지가 자신의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사 황보혜수(강별 분)는 크게 실망하며 양 이사가 패션사업부에 공이 얼마나 큰데, 성과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는 게 말이 되냐며 불평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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