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즈 U14 김하준, 대표팀과 맞대결 속 얻은 성장 자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싶어요."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은 16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강남구협회장배 농구대회 유소년부 i3 U14 종별에 대표팀인 스티즈 강남과 취미반 팀인 스티즈, 두 팀으로 나뉘어 출전했다.
대표팀 위주의 강한 팀들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지만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대회를 끝까지 소화한 스티즈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은 16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강남구협회장배 농구대회 유소년부 i3 U14 종별에 대표팀인 스티즈 강남과 취미반 팀인 스티즈, 두 팀으로 나뉘어 출전했다.
그중 스티즈는 대청중학교에 다니는 친구들끼리 구성한 취미반 팀이다. 대표팀 위주의 강한 팀들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지만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대회를 끝까지 소화한 스티즈였다.
아쉽게도 승리 신고는 다음 대회로 미루게 됐다. 스티즈는 예선 1경기에서 인천현대모비스, 2경기에서 강동 SK에 패했다. 순위 결정전에서는 업핑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13-16으로 석패하며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남긴 채 대회를 마쳤다.
구력 4년차 주장 김하준은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나와서 좋았다. 수업 전에도 공원에서 같이 농구를 하며 준비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참가 레벨이 나뉘어 진행됐다. 이에 김하준은 “비슷한 실력의 친구들과 경기할 수 있어 더 재미있었다. 잘하는 팀들이 많아 더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하준은 “대표팀 친구들은 상대를 분석하고 작전을 짠 뒤 경기에서 실행하는 능력이 좋았다. 다음에는 우리도 상대를 더 분석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티즈에게 이번 대회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대청중 친구들과 함께한 김하준의 이번 도전은 다음 대회를 향한 자극으로 남았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