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주우재 고향 창원 방문에 "너랑 같이 오니 최악"…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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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주우재와 함께 한 창원 여행이 최악이라고 얘기했다.
이번 특집은 창원 출신 주우재가 주축이 돼 여행이 이루어졌다. 주우재는 30년 만에 고향에 방문에 감격했고, 창원을 소개하기보다는 시종일관 혼자서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모교인 성주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주우재를 보며 멤버들은 "이게 무슨 여행이냐", "여행 취지가 어긋났다" 등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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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유재석이 주우재와 함께 한 창원 여행이 최악이라고 얘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창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은 창원 출신 주우재가 주축이 돼 여행이 이루어졌다. 주우재는 30년 만에 고향에 방문에 감격했고, 창원을 소개하기보다는 시종일관 혼자서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모교인 성주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주우재를 보며 멤버들은 "이게 무슨 여행이냐", "여행 취지가 어긋났다" 등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주우재는 이런 멤버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는커녕 "형님들 눈물이 나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단칼에 "눈물이 왜 나냐"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너하고 온 창원은 최악"이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기감을 느낀 주우재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며 여행을 리드할 듯 싶더니, 멤버들에게 다가온 모교 학생들에게 '언밸런스 댄스'를 선보이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와 오늘 진짜 나대네"라며 폭소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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