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배신자 탄생? 英 매체 기자 황당 주장 나왔다…"무리뉴가 래시포드 원하고 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앞둔 조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를 원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한 시즌 임대 계약이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48경기에 출전해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커리어 첫 번째 리그 우승이었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원한다. 래시포드의 임대 계약에는 3000만 유로(약 520억 원)의 완전 이적 허용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더 싼 가격으로 래시포드를 품고 싶다. 반면 맨유는 3000만 유로에서 가격을 낮추고 싶지 않다.
래시포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영국 '인디펜던트'의 미겔 델라니는 자기의 '인사이드 풋볼 뉴스레터'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그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벤피카를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델라니는 "만약 큰 변화가 생긴다면, 이번 상황에 정통한 일부 소식통들은 무리뉴가 래시포드를 노림으로써 흥미를 더할 수 있다고 말한다"며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 공격수를 두고 맨유와 장기적인 재협상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이어 "무리뉴는 래시포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가 이 영입을 간절히 원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는 시각이 존재한다"며 "하나는 자신이 잘 아는 좋은 선수를 얻기 위함이고, 다른 하나는 바르셀로나에 문제를 일으키고 균열을 주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감독 시절 래시포드를 지도한 바 있다. 래시포드는 무리뉴 감독 밑에서 125경기에 출전해 28골 20도움을 마크했다.
하지만 래시포드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래시포드는 시즌 내내 바르셀로나에 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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