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윤정환 감독, "조용한 리더십 이청용, 경기력에서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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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베테랑 이청용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정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광주전 1승을 헌납한 기억이 있어 이기고 싶었다. 유기적으로 잘 움직이면서 상대를 어렵게 만든 점이 주효했다. 베테랑 선수들의 게임 리딩이 좋았다. 선제득점이 빨리 나서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후반전 추가골 들어가면서 상대를 어렵게 했다"라며 "선수들이 무실점으로 마무리해서 좋았다. 휴식기 잘 쉬고 마무리 해서 후반기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 많은 팬들과 기쁨을 나눠서 좋다"라고 승리와 경기력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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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인천] 한재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베테랑 이청용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천은 1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 경기를 4-0 대승으로 전반기 최종전을 기분 좋게 마쳤다. 올 시즌 초반 부진에도 5위로 마쳐 후반기 중상위권 경쟁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윤정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광주전 1승을 헌납한 기억이 있어 이기고 싶었다. 유기적으로 잘 움직이면서 상대를 어렵게 만든 점이 주효했다. 베테랑 선수들의 게임 리딩이 좋았다. 선제득점이 빨리 나서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후반전 추가골 들어가면서 상대를 어렵게 했다"라며 "선수들이 무실점으로 마무리해서 좋았다. 휴식기 잘 쉬고 마무리 해서 후반기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 많은 팬들과 기쁨을 나눠서 좋다"라고 승리와 경기력에 만족했다.
이날 이청용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청용은 만 38세 나이임에도 투톱을 이룬 페리어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고, 페리어의 두 번째 골을 도왔으며,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서 득점까지 성공했다.
윤정환 감독은 "조용한 리더십이다. 떠들고 나서서 하는 것보다 조용히 뒤에서 잘 다독여준다. 경기장에서 그렇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태클도 과감하게 들어간 점까지 모범적으로 큰 영향을 준 것 같다"라고 칭찬을 거듭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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