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산토스와 혈투 앞두고 계체 통과…"새로운 무기 장착"

하근수 기자 2026. 5. 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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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계체를 통과하고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와 맞붙을 준비를 마쳤다.

최두호는 16일(한국 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계체량에서 66.2kg을 기록, 페더급(65.8kg) 일반 경기 한계 체중을 맞췄다.

최두호는 "내가 한국 UFC 선수 중 가장 널리 알려졌기에 그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며 "'코리안 킬러'라는 이름을 지워버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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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서 맞대결
[서울=뉴시스] UFC 최두호, 다니엘 산토스와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서 맞대결 앞두고 계체 통과. (사진=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계체를 통과하고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와 맞붙을 준비를 마쳤다.

최두호는 16일(한국 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계체량에서 66.2kg을 기록, 페더급(65.8kg) 일반 경기 한계 체중을 맞췄다. 산토스는 정확히 65.8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최두호와 산토스는 오는 1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에이펙스에서 격돌한다.

1년 5개월 만에 복귀전을 앞둔 최두호는 "그동안 몸이 안 좋은 부분을 치료했다. 새로운 무기들을 많이 만들었기에 이번 경기에서는 그 부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마주할 산토스는 지난해 이정영과 유주상을 연파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두호는 "내가 한국 UFC 선수 중 가장 널리 알려졌기에 그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며 "'코리안 킬러'라는 이름을 지워버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타격전 위주로 전략을 짰다"는 최두호는 "산토스가 나랑 계속 타격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산토스는 "2라운드 동안 투지를 불살라 거칠게 싸우고, 3라운드 KO를 노리러 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는 17일 오전 9시부터 tvN 스포츠와 티빙(TVING)에서 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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