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 용인과 2-2 극적 무승부…K리그2 3위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2(2부리그) 서울이랜드FC가 '신생팀' 용인FC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서울이랜드는 1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용인과 하나은행 K리그2 12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백지웅의 동점골로 2-2 비겼다.
반격에 나선 서울이랜드는 후반 22분 에울레르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이랜드는 경기 종료 직전에 맞이한 코너킥 상황에서 에울레르가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백지웅이 다시 머리로 방향을 바꿔 동점골을 넣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2(2부리그) 서울이랜드FC가 '신생팀' 용인FC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서울이랜드는 1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용인과 하나은행 K리그2 12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백지웅의 동점골로 2-2 비겼다.
서울이랜드는 6승 2무 4패(승점 20)가 되면서 3위를 지켰다. 용인은 2승 4무 5패(승점 10)로 14위에 머물렀다.
원정팀 용인이 전반 11분 최치웅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최치웅은 코너킥 상황에서 김한길이 길게 넘긴 공을 잡지 않고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연결, 서울이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서울이랜드는 후반 22분 에울레르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팽팽하던 경기에서 용인이 후반 추가 시간 석현준의 골로 다시 앞서며 승리를 따내는 듯했다.
그러나 서울이랜드는 포기하지 않았다. 서울이랜드는 경기 종료 직전에 맞이한 코너킥 상황에서 에울레르가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백지웅이 다시 머리로 방향을 바꿔 동점골을 넣었다.
김포FC는 안산 그리너스 원정을 떠나 전반 5분에 터진 루이스의 선제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김포는 지난달 12일 수원 삼성전 1-0 승리 후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4승 5무 2패(승점 17)가 되면서 화성FC(승점 16)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
3연패를 당한 안산은 3승 2무 7패(승점 11)로 12위에 그쳤다.
지난달 임관식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전남 드래곤즈는 충북청주FC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임관식 감독 체제에서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전남은 1승 4무 6패(승점 7)로 16위에 머물렀다. 청주는 개막 후 12경기 연속 무승(10무 2패)이 이어지며 15위에 자리했다.
천안에서 펼쳐진 천안시티FC와 파주 프런티어의 맞대결은 득점 없이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최진실 딸' 최준희, 오빠 최환희 손잡고 결혼식 입장…사회는 조세호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